칼럼 · 2026. 10. 12.
2026년 4분기 이직운은 어떨까?
10월 저녁, 단풍은 예쁜데 메모장에는 사직서 제목이 먼저 있다.
동기 단톡에는
“연말 전에 한 번 움직여 봐.”
대학 친구는
“그 회사, 아직 버티는 게 낫지 않아?”
같은 10월인데 말은 정반대다.
단순히 마음만 조급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올해 불과 내 오행은 어떤 사이일까?
2026년은 병오년이다.
불의 해.
사주에서 가장 많은 오행이
그 불과 같은지, 불을 키우는지, 불에 눌리는지에 따라
4분기에는 제안이 먼저 보이기도 하고
지금 자리가 더 낫기도 하다.
태어난 시간이나 달마다의 점수는 보지 않는다.
생년월일에 많은 오행만 본다.
그래서 이런 사람이라면 한 번 열어볼 만하다.
- 이직 메일은 저장만 하고 답장은 못 하는 사람
- 월요일마다 사직서 제목이 먼저 떠오르는 사람
- 연봉은 오르는데 하는 일이 영 아닌 사람
- 주변만 옮기는데 가만히 있는 게 나은지 궁금한 사람
4분기에 나는 어떤 쪽일까?
📩 제안 비교하고 고르는 기회러
→ 들어오는 제안만 골라 받는다
🚪 사직서부터 떠올리는 탈출러
→ 싫어서 나가는 퇴사를 참아야 한다
📈 한 칸 위만 보는 점프러
→ 옮긴다면 직급이 올라야 간다
🧭 직무부터 다시 그리는 방향러
→ 회사보다 할 일부터 바꾼다
🪑 이번 분기는 버티는 유지러
→ 지금은 움직이는 쪽보다 남는다
“연말 전에 한 번 움직여 봐.”
그 말이 맞을 때도 있다.
다만 불의 해에 눌리는 오행이면, 그 문장이 제일 위험할 수도 있다.
물론 사주가 퇴사 날짜를 찍어 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 조급함이 제안인지 도망인지 나눠 보는 재미에 가깝다.
올해 남은 3개월, 움직여도 될까?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2026년 4분기 이직 흐름이 다섯 유형 중 하나로 나온다.
직접 확인해보세요.
🔮 4분기 이직운 보러가기 →
- # 2026년 4분기 이직운
- # 직장
